오블완 썸네일형 리스트형 포항 유명한 백반집 인천식당 오늘 점심은 와이프와 함께 먹었다식당은 예전에 자주가던 북구청 근처 인천식당백반으로 유명했던곳인데 이사를 했다고 한다예전이랑은 좀 달랐다 사장님도 바뀌신거 같음..양은 좀 준거같은데 맛은 깔끔해졌다.남자 둘이먹기에는 좀 적은양이었음맛은 이전보다 좀더 나은거 같다.근데 푸짐하게 먹는 맛으로 가던 식당인데 변해서 좀 아쉽네.. ㅜㅜ 더보기 포항 횟집 웰빙횟집 오늘 회사에서 회식을 했다간 곳은 포항 영일만에 위치한 웰빙 횟집고급스러운 내부 인테리어, 어항에는 돔 방어 독도새우 대게가 있다기본 밑반찬이 푸짐했다방어와 광어를 섞어서 주문했다. 회를먹고 새우튀김이 나오고 그담에는 맑은 매운탕과 열기튀김이 나왔다정신없이 먹었다.. ㅋㅋ 아무래도 겨울에 방어를 먹으려니 돈이 좀 들었다 22명이서 술포함 100만원이 나왔다.매운탕이 참 맛있고 분위기가 고급스럽고 깔끔했다. 어르신들 모시고 가면 괜찮을듯.. 분위기가 좋고 자리도 영일대인만큼 가격은 그만큼 하는 느낌이었다.친구들이랑 배부르게 먹으려면 북부시장을, 어르신들을 모시고 깔끔하고 고급스러운데를 가려면 웰빙횟집도 괜찮은 듯 싶다 더보기 세차장 종류에 관해서 자동차 세차에 관심을 가지게 됨에 따라 세차장을 자주 찾게 되었다.세차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소개해보려 한다1. 주유소 자동세차 -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고 자동세차를 돌림 - 비용 : 5천원~8천원 - 장점 : 간편하다, 빠르다, 세차효과가 좋다 - 단점 : 도장면 기스가 잘 생긴다, 주유안하면 할인못받음 - 차를 좀 오래 타서 애정이 살짝 식은때부터 돌리는거 같다. 빠르고 힘 안들고 자동으로 걸레질을 하기때문에 구석구석 디테일하게 잘 씻기지는 않지만 세차효과가 크다, 하지만 도장면에 잔기스가 생길수 있다2. 노터치 자동세차 - 자동세차이긴 한데 걸레질을 안하고 고압수로 씻어 냄 - 비용 8천~1.5만 - 장점 : 차에 기스가 나지 않는데, 빠르다 - 단점 : 세척이 생각보다 잘 안된다. .. 더보기 소낙스 익스트림 세라믹 울트라 슬릭 디테일러 적용 후기 한달전쯤 세차후에 고체왁스를 올리고 보름전쯤에는 물을 뿌리고 카샴푸를 한 후 위 사진의 소낙스 디테일러를 뿌리고 버핑 일주일전쯤 노터치 세차를 한번 했다 오늘 비가왔길래 비딩이 어떤지 보니 상당히 괜찮았다 요즘 바빠서 고체왁스를 못올리고 있는데 두달에 한번정도 왁스를 올리고 세차할때 가볍게 소낙스 디테일러로 마무리하면 계속 괜찮은 상태 유지가 될듯 싶다 더보기 부산 오시리아 롯데아울렛 키즈카페 리틀마운틴 오시리아관광단지에서 둘쨋날 오전에 갔던 키즈카페. 첨엔 근처 식당가에서 에어바운스가 있다고 해서 갔지만 현재는 미운영 중 아쉬운 마음을 거두고 근처 롯데아울렛에 있는 키즈카페 리틀마운틴에 갔다 한층에 넓게 되어있는 키즈카페로 에어매트를 이용한 에어바운스, 그물로 된 놀이터, 대형 미끄럼틀, 장난감 놀이 존 등 놀거리가 많았다 여러가지 놀이할게 많아서 좋았다 평일에는 음료가 2천원인것도 마음에 들었다 24년 11월 기준 아이들 2시간 1만5천원, 보호자 5천원 아이들이 어느정도 나이가 있으면 보호자들이 맡겨놓고 쇼핑을 하다가 오는 경우도 있는 듯 했다 두시간 재미있게 놀다가 왔다 일하시는분들도 친절하셔서 좋은 경험이었다 더보기 부산 오시리아 생선구이 맛집 오복식당 동부산관광10로 30 1층 오복식당일요일 저녁에 오시리아에서 하룻밤을 자고 담날 점심거리를 찾다가 근처에있는 오복식당을 갔다.고등어구이 2인분 해서 3만원 식사를 주문생선을 화로에 구워서 그런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했고, 중간중간 뿌려진 소금은 짭짤하이 맛이 있었다.반찬들은 셀프바에서 자유롭게 리필이 되었고 시락국도 리필가능생선이 맛나서 그런지 아이들도 정말 잘먹었다.나도 배터지게 잘 먹었다.후식으로 커피 매실차 식혜가 있어 나는 식혜를 먹고 아이들은 매실차를 먹음생선 좋아하면 오시리아에서 정말 가볼만한 곳이라고 생각 듦 규모도 좀 크고 건물도 깨끗해서 잘 먹고 왔다. 더보기 파세코 캠프 10 선셋 난로 사용기 작년 겨울 캠핑을 위해서 난로를 하나 구매했다당시 10만원 후반에 난로가방까지 해서 산거같은데 이제는 20만원정도 한다. 난로를 고를때는 난방용량이 중요한데 캠프 10 선셋은 난방용량이 큰 편은 아님.. 대신 작고 이쁘다 유리가 이쁘다 얼마전 캠핑을 다녀왔는데 저녁부터 틀어놓으면 텐트 내부는 따뜻했다. 밤에는 700w히터 하나랑 전기장판 깔아놓고 이너텐트 앞에 난로를 틀고 선풍기로 바람을 안쪽으로 불도록 했는데 더워서 잠이 깰 정도는 되었다. 하지만 칼바람 부는 한겨울 캠핑용으로는 좀 힘들듯 싶다. 연료는 2박3일 기준 10리터 한통을 다 썼다 중간불쯤으로 해서 11시쯤 연료를 꽉 채워 넣으면 다음날 9시까지는 충분히 불이 붙어 있다 냄새는 켜고끌때 꽤 나는편.. 아는사람이 도요토미꺼를 쓰던디 그거는 냄.. 더보기 팰리세이드 패밀리카로 두달 사용기 약 두달전 팰리세이드 20년식(21년형) 3.8 가솔린 AWD 캘리그라피 7만 2천키로 탄것을 3280만원에 중고로 구매하여 3천키로 가량을 탔다. 산지 보름도 안되어서 접촉사고도 났지만 두달간 3천키로를 달리면서 크게 만족한 차량이었다 팰리세이드의 특징에몇가지 정리해보자면 1. 크기 : 크기가 커서 가족들이 넓게 사용가능, 생각보다는 주차스트레스가 많지 않음. 못할거같으면 아예 포기를 하기 때문에.. 특별히 몇몇경우를 제외하고는 주차스트레스는 받지 않았다. 주행중에도 크기와 중량덕분에 안정감 있는 운전이 가능 2. 안전 : 앞차 수리비 400만원 가량의 전방추돌 사고가 있었는데 부딪힐때 푹신한 이불속으로 쑥 들어가는 느낌이 남. 가족 네명이 전혀 아픈곳 없이 내차수리비가 100만원 정도 나옴(범퍼도색,.. 더보기 영천 자호천 생태학교캠핑장 캠핑후기 모처럼 연속된 휴일이 생겨 가족들이랑 캠핑을 다녀왔다 입실은 오후 두시 퇴실은 열두시이다 캠핏에서 예약 금토일 8만원으로 저렴하다 짐을 내리고 나니 친절한 사장님이 텐트 설치 다하고 차를 옮겨주셔도 된다고 하셨다 캠핏에서 예약 금토일 8만원으로 저렴하다 짐을 내리고 나니 친절한 사장님이 텐트 설치 다하고 차를 옮겨주셔도 된다고 하셨다 캠핑장에 산바퀴는 없고 벌레들도 적은편이고 아이들이 보고 즐기고 놀거리가 생각보다 다양했다 모래놀이하는곳에 비눗방울 기계도 있어 아이들이 좋아했다 매점은 무인형식으로 운영 중. 합리적인 가격에 필수적인것이 구비가 되어있었다. 장각은 10키로에 만원 화장실도 깨끗하게 관리가 되고 뜨거운물도 잘 나와서 좋았다 사장님이 반갑다고 키운 표고를 나눠주셨다 구워먹어도 맛있고 그냥먹어도.. 더보기 이전 1 다음
